일상다반사
다림질이 귀찮아서 지른 트롬 스타일러
BlueSpace
2015. 12. 6. 23:14
지난번 할인을 놓친 것이 내내 맘에 걸렸는데, 역시나 연말이라 또 할인을 하는 탓에 큰 맘 먹고 지름.
설치하고 보니 엄청 거대하다.
가장 귀찮은 셔츠는 요렇게 걸고
바지는 이렇게 눌러서 고정
돌려보니 좀 두꺼운 옷은 주름이 완벽히 펴지지 않지만, 얇은 것은 잘 펴진다.
바지 칼주름도 나쁘진 않고, 뭐 잘 써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