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Mania
13 구역 - 프랑스는 진정 익스트림 스포츠의 천국인가
BlueSpace
2007. 3. 4. 02:40
좀 스타일리쉬한 익스트림 액션 영화라고 하면 프랑스라고 생각할 정도로 어느새 프랑스 영화는 깊이 각인되어 버렸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그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뤽 베송이라는 사람이다.
본래 감독이었지만 이젠 제작자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이 사람은 액션에 남달리 애착을 보이는 듯하다. 그 액션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진다.
놀라운건 이 영화가 2004년작이라는 것이다. 이런 멋진 영화를 2년이나 지난뒤에 알게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눈을 즐겁게 만드는 이 영화. 원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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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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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감독이었지만 이젠 제작자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이 사람은 액션에 남달리 애착을 보이는 듯하다. 그 액션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진다.


어디서 이런 걸출한 액션 배우가 튀어 나온건지... 조만간 헐리우드에 보게 될듯 싶다.

왠 용쟁호투 포스터? 액션을 사랑하는 감독으로서 이소룡에 대한 오마쥬가 아닐런지...


가장 스타일리쉬한 장면으로 꼽는 두 장면. 액션이 예술이다.
놀라운건 이 영화가 2004년작이라는 것이다. 이런 멋진 영화를 2년이나 지난뒤에 알게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눈을 즐겁게 만드는 이 영화. 원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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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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