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 Helmer

어떻게 이 작은 포장에 6단 서랍장이 나올까?

이렇게나 단촐한 부품이... 압권은 접어서 조립하는 서랍칸이다.

놀랍게도 6단 사랍으로 탄생이다. 이건 Magic이라고 할 정도.

착착 들어맞는 조립감은 프라모델을 만드는 즐거움을 떠올리게 해준다.
IKEA의 모토인 만들어 쓰는 가구를 착실하게 담고 있다.
포장과 조립까지 고려한 디자인. 정말 디자인의 한계는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