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에 완성했음.
예전에 만든 것은 높이가 높은 것을 사용할 때는 기울여서 써야했다
그러다 보니 가끔 잘 맞추지 않으면 커피가 밖으로 흐르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기존 물 받침을 아예 없애는 것으로 다시 설계했다
이젠 기울이지 않고 바로 세우면 된다
높이가 낮은 것은 중간 받침을 빼서 받치면 된다
4월 10일에 완성했음.
예전에 만든 것은 높이가 높은 것을 사용할 때는 기울여서 써야했다
그러다 보니 가끔 잘 맞추지 않으면 커피가 밖으로 흐르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기존 물 받침을 아예 없애는 것으로 다시 설계했다
이젠 기울이지 않고 바로 세우면 된다
높이가 낮은 것은 중간 받침을 빼서 받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