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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용 Console Table 5월 31일에 완성했음. iMac에 딱맞은 작은 Console 같은 Table을 만들어 봤다.나무에 예전 전시회 때 본 멀바우 집성목을 썼는데, 단단하긴 하지만 너무 잘 깨져서 만드는데 좀 애 먹었다. 더보기
Trans를 내장한 공기청정기 Stand 5월 5일에 완성했음. 자작합판의 적층면이 보이는게 이뻐서 짜투리 자작합판 조각을 모아서 만들었다. 더보기
PC 거치대 3월 16일에 완성했음. 모니터 2개를 장착하는 Arm Stand는 너무 고가라서 구입을 포기하고,현재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니터 암에 PC를 올릴 수 있도록 새로운 거치대를 만들기로 했다. 더보기
Coffee Machine Stand 4월 10일에 완성했음. 더보기
공구함 완성 3월 5일에 완성했음. 더보기
공방용 작업대 1월 24일에 완성하였음. 더보기
자작 합판 보관함 3월 25일에 완성한 것임. 회사에서 사용하는 Polycom Conference Call 기계가 종이 박스에 담에 놓은 것이 보기가 싫어서 만들어 봤다. 더보기
드디어 iPhone 6s - RAM 2GB 시대를 맞이하다 이제껏 매번 급한 마음에 1세대 애플 제품을 써왔는데, 1세대는 호구가 될 뿐... 그래서 이번엔 6을 건너뛰고 6s로 바로 가기 위해 무려 2년 반을 기다려오다 오늘 드디어... 좀더 천천히 구하려고 했는데, 운좋게 좋은 조건의 구입처를 알게 되어 계획보다 빨리 손에 넣었다. 오늘 대형 사고를 칠뻔 했는데, 매장에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서 그대로 낙하.... 다행히 생폰이 아니라 케이스가 있었기에 아무런 흠집없이 폰은 멀쩡했다. 어제 만든 케이스가 오늘 없었으면 엄청 후회할 뻔... 더보기
iPhone 6s Card Pocket Case 2호기 제작 급하게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iPhone6s를 구하게 되어서 급하게 만들었고.. 역시나 실수가 생겨서 아쉽다. 예전에 보스턴백을 만들고 남은 런던색 미네르바 복스를 1T로 피할해서 사용했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1호기와는 다르게 아래쪽 이어폰/스피커 홀 자리는 날려버리고 그냥 모두 노출되는 형태로 했는데, 의도했던 수준으로 만들어져서 만족스럽다. 남은 짜투리 가죽이 딱 요것 만들 만큼만 있어서 실수안하려고 그렇게나 애를 썼는데, 남의 것을 만들 때 만큼 공력이 들어가지 않았다. 오일 풀업이 없는 가죽이라 쉽게 태닝될텐데 얼마나 이 색을 유지할런지 걱정. 더보기
노룬산 시장 떡볶이 지난번 금요일 저녁때 갔더니 그땐 Sold Out이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은 오후에 갔더니 성공했다. 떡볶이는 평타는 되는 것 같고 당면은 그냥 먹으면 심심한데, 떡볶이 국물에 섞어서 먹으니 먹을만하다. 전반적인 내 평은... 한번 먹고 나면 다시 또 먹으러 오긴 힘들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