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가죽 도구 입고중

일단 기본 도구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은랑님이 공제하시는 건이 있어서 운좋게 끝물로 구했다.

계획에 없던 포니, 기본 가죽칼, 우드 슬리커

포니는 원래 공제에 참가하지 않은 건데, 은랑님을 만나서 운좋게 입수했다.
가죽칼은 한번 그어보니 칼맛(?)이 참 좋다. 하이스 재질이라 깨질지언정 마모 걱정은 안해도 될듯.

은랑님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엉뚱한 모토로라 블투 헤드셋 뽐뿌가...
나도 기거할 공방이 있어야 될 것 같다. 어디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