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깨알같은 유머 광고 BlueSpace 2012. 3. 6. 08:31 모 한의원 광고인데, 정말 시선 돋는다. 카피라이터가 원장 아들이라던데, 센스쟁이 인정. 이 광고를 보면 왜 진찬씨가 생각나는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ue's Space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붉게 물들어 버릴테다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 Steam의 작은 Sense 네소프레소 이벤트 당첨품 도착! 운전하다 깜놀한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