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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Mania

눈물이 주륵주륵 - 일본판 가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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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동명의 노래의 작사가인 '모리야마 요시코'의 오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노래를 소재로 만든 영화다. 뭐 '마사미' 팬이라면 이유불문 무조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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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살던 여동생이 고교 진학 때문에 같이 살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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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오빠라는 뜻의 일본말은 '오니상'인데 영화에서는 '오니니'라고 한다. 오키나와 사투리 인것 같은데 자막에서도 사투리 느낌을 주려고 '오빠야'로 재미있게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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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상의 감정이 느껴지면 결국 따로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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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을 참기 위해 특이한 방법을 사용한다. 정말 효과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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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오빠의 경계를 넘어서 버렸다.


엔딩 크레딧만 나오면 성급하게 나가버리는 관객은 절대 볼 수 없는 서비스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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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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