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 드라마를 보면 도쿄에 가보고 싶다더니 정말 틀린 말이 아니다.
한강의 풍경도 잠시 나온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박용하가 나온다는 것.
까메오라고 할 만큼 비중은 낮고, 갑자기 출연하기로 했는지 일어 대사가 아닌 한국어 대사를 한다.
예정에 없던 출연이 아닐까?
덕분에 나카마 유키에가 한국어로 대사를 하게 되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는 한국말을 한다. -.-
한류의 흐름을 탄 드라마라서 그런지 한국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다만 스토리는 영화 '클래식'을 나왔던 류의 사랑 이야기라 조금 식상한 면도 없잖아 있지만,
현재 일본의 한류가 어느 정도인지를 아주 잘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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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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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풍경도 잠시 나온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박용하가 나온다는 것.


까메오라고 할 만큼 비중은 낮고, 갑자기 출연하기로 했는지 일어 대사가 아닌 한국어 대사를 한다.
예정에 없던 출연이 아닐까?
덕분에 나카마 유키에가 한국어로 대사를 하게 되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는 한국말을 한다. -.-
한류의 흐름을 탄 드라마라서 그런지 한국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다만 스토리는 영화 '클래식'을 나왔던 류의 사랑 이야기라 조금 식상한 면도 없잖아 있지만,
현재 일본의 한류가 어느 정도인지를 아주 잘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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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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