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는 즐겨보지만 그 중에서 시대극은 잘 보려하지 않는다.
그냥 그 나라의 과거의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과연 나는 내 나라의 과거를 잘 알고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떳떳하게 말 할수 없기 떄문이기도 하다.
시대극이란 이유만으로 지워버리려는 찰나 '각본 - 아키라 쿠로자와'라는 크레딧을 보고나서는 일단 보고 나서 생각하자로 바뀌었다.
홍수로 집이 가라앉아 지붕으로 대피한 상태.
죽기전에 아껴두었던 옷을 꺼내 입고.
내용 자체는 진부한 게이샤 이야기뿐이지만 마지막의 지붕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은 이 영화가 추구하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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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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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나라의 과거의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과연 나는 내 나라의 과거를 잘 알고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떳떳하게 말 할수 없기 떄문이기도 하다.
시대극이란 이유만으로 지워버리려는 찰나 '각본 - 아키라 쿠로자와'라는 크레딧을 보고나서는 일단 보고 나서 생각하자로 바뀌었다.


내용 자체는 진부한 게이샤 이야기뿐이지만 마지막의 지붕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은 이 영화가 추구하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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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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