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블로깅을 시작한지가 벌써 2년이 넘다니...

걍 기분도 알딸딸하기도 하고...
블로그를 슬쩍 들여다 보다가 계속 이전 포스팅으로 넘어가다 결국 최초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는데...
그게 2004년 5월이다.

허 대충 하던 블로깅이 2년이라니...
MTM 시절에 남긴 글도 있고 읽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군.
나름대로 잘 쓴 글도 있고... *^^*

이런 벌써 12시를 넘겼다.
언능 씻고 자야긋다. 와인 한잔만 더 마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