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놓기가 애매헤서 아일랜드를 식탁처럼 사용하는데, 다리가 들어가지 않아 불편하다.
사용하고 남은 레드 파인을 'ㄱ'자로 연결해서 홈에다 걍 끼웠다.
아래로 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너무 딱 들어맞아 꿈쩍도 않는다.
대각선으로 잘라서 붙이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넘 뿌듯.
식탁을 놓기가 애매헤서 아일랜드를 식탁처럼 사용하는데, 다리가 들어가지 않아 불편하다.
사용하고 남은 레드 파인을 'ㄱ'자로 연결해서 홈에다 걍 끼웠다.
아래로 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너무 딱 들어맞아 꿈쩍도 않는다.
대각선으로 잘라서 붙이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넘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