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생각에 부띠크를 들렸더니 역시나 한정 캡슐이 똬!
보통 시음했을 때 그냥저냥한 맛이군 했는데, 이번 것은 뭔가 다른 맛이 느껴져서 결국 원래 사려던 캡슐은 제쳐두고 한정 캡슐을 집어 들었다.
이번 캡슐은 디자인이 아주 죽여준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Nespresso는 감성이 뭔지 안다는 것이다. 캡슐이 이뻐서라도 사게 만드는 이 마력은 정말 환상의 마케팅 포인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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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캡슐은 디자인이 아주 죽여준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Nespresso는 감성이 뭔지 안다는 것이다. 캡슐이 이뻐서라도 사게 만드는 이 마력은 정말 환상의 마케팅 포인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