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우드 블라인드를 달다 BlueSpace 2014. 10. 25. 21:28 우드 블라인드가 의외로 운치가 있다 놀라운 건 내 키만큼이나 긴 블라인드를 다는 작업을 혼자서 했다는 것. 혼자서 어쩌나 했는데, 하니까 되더라.그리고 동대문에서 발품 팔았더니, 주변 업자한테서 하는 것 보다 7~8만원은 세이브한 것도 뿌듯.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lue's Space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쇼파를 들이다 - 일룸 자바핏 Soda Stream은 이렇게 해결 우연의 효과 어드밴드 라이센스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