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출장도 어느듯 끝나고 복귀날이 왔다.
복귀 경로는 폴란드 -> 체코 차량 이동해서, 프라하 -> 인천 비행기 9시간 비행이다.
체코에 좀 빨리 도착하면 프라하 시내 구경이라도 할랬는데, 체코 가는 길이 교통사고로 막혀서 시내를 들릴 여유가 없어서 무척 아쉽다.
복귀 경로는 폴란드 -> 체코 차량 이동해서, 프라하 -> 인천 비행기 9시간 비행이다.
체코에 좀 빨리 도착하면 프라하 시내 구경이라도 할랬는데, 체코 가는 길이 교통사고로 막혀서 시내를 들릴 여유가 없어서 무척 아쉽다.
안녕 브로츠와프
할아버지 기사님
이 화창한 날씨를 차 안에서 즐길수 밖에 없는 아쉬움.
중간에 들린 휴게소
드디어 체크 국경
멀리 프라하 시내가 보인다.
프라하 공항
공짜 네임 태그를 뿌려주시는 KLM 항공사에 감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