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복귀하기 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시내로 나왔다.
역시 유럽이다.
레스토랑 통로에서 보이는 와인 보관 창고
저녁 먹고 나왔더니 해가 졌다.
해진 후의 경치도 역시 유럽
담엔 내 돈 들여서 한번 와야 할텐데...
역시 유럽이다.
레스토랑 통로에서 보이는 와인 보관 창고
저녁 먹고 나왔더니 해가 졌다.
해진 후의 경치도 역시 유럽
담엔 내 돈 들여서 한번 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