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리스비 예판 증정품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지난번에 물어볼때는 10월 이후라고 했는데 오늘 받았다.
프리스비 사이트 예약으로 안도하고 있다가 뒤듣게 개별 폰스토어 예약접수라고 해서
20차의 굴욕을 안겨준 프리스비였지만, 콩꼬물을 받고나니 뭐...
집에서 사용할 충전독이 생겼다. 스피커 기능은 덤이고...
지난번에 물어볼때는 10월 이후라고 했는데 오늘 받았다.
프리스비 사이트 예약으로 안도하고 있다가 뒤듣게 개별 폰스토어 예약접수라고 해서
20차의 굴욕을 안겨준 프리스비였지만, 콩꼬물을 받고나니 뭐...
박스는 별도 포장이 없어서 꼬질꼬질
리모컨도 있음
포장을 벗기기 전엔 뭔가 기대가 되었으나
개봉해보니 이건 12만원주고 살 물건은 아닌 것 같다. 한 7만원 정도가 적당.
도킹할때 커넥터를 잘 맞춰서 장착해야 하는 점 빼곤 걍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