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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Traveler

11년 시즌 시작은 곤지암에서...

설질은 좋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엄청 추웠다

고글이랑 헬멧이 없었으면 10번도 못 탔을 것 같다

성진씨는 아래위로 깔맞춤

김대리는 이번 기회에 고글을 지르기로 했다

25번까지는 셋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난다. 30번까지는 못 탔지만 빡세게 본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