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Traveler 11년 시즌 시작은 곤지암에서... BlueSpace 2011. 12. 24. 20:00 설질은 좋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엄청 추웠다 고글이랑 헬멧이 없었으면 10번도 못 탔을 것 같다 성진씨는 아래위로 깔맞춤 김대리는 이번 기회에 고글을 지르기로 했다 25번까지는 셋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난다. 30번까지는 못 탔지만 빡세게 본전 뽑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ue's Space 'Lonely Traveler' Related Articles 2012 경향 하우징 페어 관람기 청담동엔 겨울에도 낙엽지지 않는 나무가... 은빛으로 출렁이는 코엑스 김어준 총수 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