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기난동사건을 다룬 Bowling For Columbine은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버전이라면 Elephant는 픽션 버전 영화.
2명의 학생이 총질을 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택배로 총을 구입하고 게임처럼 실제로 사람을 쏴보자는 것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다. 걍 게임인 것이다. 현실감이 아주 뛰어난...
마치 서바이벌 게임장을 가는 듯...
곧 이어 일어날 참극을 미리 알려준다.
미국은 헌번에 무장의 권리가 있다지만 과연 그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결국 총기제조업자들의 이익을 대변한 악법이 아닌지...
그들에게 날리는 시원한 펀치같은 영화.
============================================================================
평점 : ★★★★★★☆
============================================================================
2명의 학생이 총질을 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택배로 총을 구입하고 게임처럼 실제로 사람을 쏴보자는 것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다. 걍 게임인 것이다. 현실감이 아주 뛰어난...


미국은 헌번에 무장의 권리가 있다지만 과연 그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결국 총기제조업자들의 이익을 대변한 악법이 아닌지...
그들에게 날리는 시원한 펀치같은 영화.
============================================================================
평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