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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NAS의 시대로~

원래 2단 외장 하드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부피와 용량 부족의 압박에 NAS라는 물건을 질러보았다.
클량 알구게에서 보고 주문했는데, 한달 가까이 배송이 안되길래 사기 당한줄 알고 포기하려고 할때
물건이 도착했다. (실제로 못받은 사람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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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거대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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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는 초라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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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중에서는 저가로 평가받는 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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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사용기는 셋팅이 끝나는 한참후에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