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에서 맛본 Soda Stream 탄산수를 잊을 수가 없어서 Kintex행사장에서 지른 것이 도착했다.
시럽은 오렌지-파인애플맛
196,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포장은 완전 허접
이런 뽑기 실패 - 스크래치 당첨
가장 핵심인 탄산 가스통
즉석 환타 제조기에 너무 거금을 쓴 것 같지만 캔음료 보단 낫다는 최면을 걸어본다.
근데 Soda Stream 이거 이스라엘 회사였군. 쩝...
이미 결재하고 난 이후에 알게된 씁쓸한 진실 - 이거 홈플러스에서 항시 행사가로 팔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