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BT 제품만 보면 환장을 하는건지...
포함되어 있는 CD에 있는 드라이버는 문제가 있어서 별도로 받은 것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윈도키를 포함한 모든 특수키까지 정말 입력되지만, 문제는 타이핑할때 마다 폰에서 나는 효과음이다.
이래서야 조용해야 하는 곳에서 쓸 수 있을까?
제일 싫어하는 포장 스타일. 개봉하다 손 다치기 딱 좋다.
센스있게도 건전지까지 포함되어 있다.
파우치는 생각도 안했는데, 휴대용 제품이란 점을 잘 고려한 내용물이다.
윗면은
뒷면에는 배터리 커버가 있다.
AAA 2개를 넣는다.
1. 가운데 덮개를 올린다.
2. 옆면의 래치를 밀고, 윗쪽을 책 펼치듯 연다.
3. 키보드의 왼쪽 부분이 자연스레 움직이면서
요렇게 펼쳐진다.
펼쳐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간다.
핸드폰을 거치대 올리면 요렇게 된다.
거치대 폭이 좁긴 하지만, 옆으로 놓아도 별 문제는 없다.
포함되어 있는 CD에 있는 드라이버는 문제가 있어서 별도로 받은 것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윈도키를 포함한 모든 특수키까지 정말 입력되지만, 문제는 타이핑할때 마다 폰에서 나는 효과음이다.
이래서야 조용해야 하는 곳에서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