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게 사는 재미 가죽공예 마지막 습작 - 메신저 백, 회심의 역작 BlueSpace 2012. 9. 2. 22:59 마지막 과정은 소프트 가죽으로 만드는 가방인데, 내 맘대로 디자인한 것 치고는 아주 흡족하다. 가죽을 좀 더 좋은 걸로 썼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공방 사진은 여기에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lue's Space '배우는 게 사는 재미' Related Articles 가죽공예 심화과정 두번째 - 보스턴 백, 내 맘대로 디자인은 언제나 고생 가죽공예 심화과정 첫번째 - 에르메스 버킨 리메이크, 에르메스 가방이 왜 비싸냐구? 미싱 세번째 실습 - 단추달린 쿠션 커버 미싱 두번째 실습 - 지퍼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