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윈클에 올리긴 했지만, 이 정비사업소는 답이 없다.
투톤 경계면도 엉망이지만, 이 페인트 범프는 작업후 검수를 하는지 의심스럽다.
그냥 믿고 맡기면 뒤통수 제대로 맞는다.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절대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뻔뻔함의 극치.
이꼴 보기 싫어서라도 언능 구미를 떠야겠다.
이미 윈클에 올리긴 했지만, 이 정비사업소는 답이 없다.
투톤 경계면도 엉망이지만, 이 페인트 범프는 작업후 검수를 하는지 의심스럽다.
그냥 믿고 맡기면 뒤통수 제대로 맞는다.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절대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뻔뻔함의 극치.
이꼴 보기 싫어서라도 언능 구미를 떠야겠다.